-
오산시, 새마을교통봉사대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오산시가 새마을교통봉사대, 새마을지도자 오산시 부녀회와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지난 25일 오전, 오산시청 정문 앞 사거리에서 35명의 임원진과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들은 출근 시간대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에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힘썼다.참가자들은 정지선 준수, 꼬리물기 금지, 보행자 보호 및 안전운전 실천 등을 홍보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주력했다. 캠페인은 운전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광수 오산시새마을회장은 “교통질서 준수는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서정만 오산시새마을교통봉사대장은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정지선 준수와 보행자 보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한편 오산시새마을교통봉사대는 사랑의 효 일일 나들이 행사와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
오산천, 4월 3일 벚꽃 축제로 봄밤 수놓는다
오산시가 2026년 오산천 벚꽃 축제를 4월 3일 개최한다.오산문화재단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오산천 야외무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봄을 맞이하는 축제를 열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이번 축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점등식과 화려한 폭죽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오산천 일대를 아름다운 봄밤의 분위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보인다.음악과 빛, 불꽃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오산문화재단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오산천 벚꽃 축제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
고양시,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지원 대상 확대…오피스텔도 포함
고양시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과 효율적인 배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60세대 이상 공동주택만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주거용 오피스텔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7일까지다.이번 사업을 통해 총 95대의 RFID 종량기가 지원될 예정이다. 60세대당 1대가 지원되며 설치 후 5년간 임대 비용을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은 입주민 동의를 거쳐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자원순환과에 문의하면 된다.RFID 종량기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 무게를 자동으로 계량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배출량에 따라 비용이 부과돼 시민의 자발적인 감량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고양시는 현재 79개 단지, 약 5만 세대에 RFID 종량기 754대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 설치 단지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시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는 쓰레기 감량과 깨끗한 배출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설치를 희망하는 단지는 이번 모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산시 남촌동 새마을지도자, 이웃사랑 감자 심기 봉사활동 펼쳐
오산시 남촌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가 지난 25일 평택시 야막리 휴경지에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감자 심기에 나선 것이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남촌동 협의회와 부녀회뿐 아니라 남촌동 주민자치회, 오산시새마을회 회원 등 여러 단체가 힘을 보탰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밭을 갈고 씨감자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정성껏 심은 감자는 가을에 수확하여 남촌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규범 새마을지도자 남촌동 협의회장은 "정성껏 키운 감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생각에 벌써부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감자 심기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살기 좋은 남촌동을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정찬웅 남촌동장은 매년 감자 수확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촌동의 훈훈한 소식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서대문구, '돌봄이 이어지고 삶이 머무는' 통합돌봄 본격 시동
서대문구가 '돌봄이 이어지고 삶이 머무는' 서대문형 통합돌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026년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발맞춰 자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구는 특히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서대문형 맞춤 특화사업을 마련, 촘촘한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이번 통합돌봄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구는 '2026년 통합돌봄 종합계획'을 수립, 정책 방향과 실행 체계를 구체화했다.계획의 핵심은 대상자 중심 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 기반 강화,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이다. 돌봄, 의료, 요양, 주거, 건강 서비스가 연계된 '원스톱 통합돌봄' 실현을 목표로 한다. 서대문구는 통합돌봄을 위해 5개 영역 9개 분야, 총 86개 서비스를 구축했다.이는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통합, 대상자의 복합적인 돌봄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한편 구는 통합돌봄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 '돌봄이 이어지고 삶이 머무는 서대문'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이 슬로건은 돌봄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구는 이를 정책 홍보와 사업 전반에 활용, 통합돌봄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서대문구는 대상자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서대문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마련,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한 방문진료와 방문맞춤운동,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안심이동, 안전한 환경 제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등이 있다.특히 퇴원환자 안심이동 서비스와 재입원 예방 및 건강 회복을 돕는 방문맞춤운동은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105명이 이용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는 통합돌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관내 14개 모든 동주민센터에 '통합돌봄 상담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앞으로 한 달간은 집중 운영 기간으로 신청 안내, 상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부터 욕구 파악, 서비스 연계, 후속 관리까지 통합 지원한다.구는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등 병원 18곳, 서비스 제공기관 36곳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주민 삶을 지키는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 대상자 발굴 확대와 지역 자원과의 연계 강화로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오산시, 우미린센트럴시티에 '함께자람센터' 개소…돌봄 서비스 확대
오산시가 우미린센트럴시티 아파트 단지 내에 '함께자람센터 우미린센트럴시티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오산시의 다함께돌봄센터는 총 21개소로 늘어났다.지난 27일 열린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라운딩을 통해 새로운 돌봄 거점의 시작을 축하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우미린센트럴시티점은 약 259.3㎡ 규모로 리모델링됐다. 센터는 정적·동적 활동 공간, 사무 공간, 조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3명이 상주하며 40명의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결 관리, 간식 제공, 학습 및 숙제 지도는 물론,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오산시는 함께자람센터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함께자람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활동지원사 250명 대상 간담회 및 보수교육 성료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활동지원사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장애인활동지원사 250명을 대상으로 연차별 간담회와 보수교육을 진행한 것.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연차별 경험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돋보였다. 참여자들은 보다 쉽게 교육 내용을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었다.이번 행사에는 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과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사례 중심 역량 강화 교육, 퇴직연금 교육, 디지털 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간담회에서는 활동지원사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시 장애인복지과는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통해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복지관은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 의지를 다졌다.김소영 관장은 “이번 행사는 필수 교육을 제공하는 자리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장에서 활동지원사 선생님들 자신의 안전과 함께 장애인분들의 일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위탁해 운영하는 시설이다.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
오산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출범…민관 협력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오산시가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복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졌다.민간위원장에는 김정훈 오산대학교 교수가, 부위원장에는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들은 제11기 대표협의체를 이끌며 오산시 복지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어진 교육에서는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협의체의 구성과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홍 교수는 협의체가 지역 자원과 돌봄 역량을 연계하는 '복지 허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기획 역량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제11기 대표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나아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당부했다. 오산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통해 시민 중심의 복지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동대문구, ‘e스포츠산업 인재 양성 교육’ 운영…청년 취업 역량 강화
서울 동대문구는 최신 경향에 맞춰 실무 중심의 e스포츠산업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젠지이스포츠글로벌아카데미와 함께 'e스포츠산업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e스포츠 산업 생태계 및 마케팅, e스포츠 실무 프로젝트 등과 관련해 기초 이론 실습 교육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최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3개월간 젠지이스포츠글로벌아카데미에서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턴의 기회를 제공한다.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운영된다.구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주민이며 선착순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e스포츠 산업 분야에 대해 기초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고 취업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양시, 국제 제약·화장품 위크서 투자 유치 IR…바이오·메디컬 집중
고양특례시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제약·화장품 위크'에 참가해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고양시는 투자 홍보관을 운영하며,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KOREA PACK ICPI WEEK 2026의 일환으로 킨텍스 1, 2 전시장에서 총 9개의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포장, 제약, 바이오, 물류 등 다양한 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고양시는 킨텍스 1전시장 로비에 투자홍보관을 마련했다. 시의 주력 유치 업종인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전면에 내세워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일산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창릉 3기 신도시 등 주요 역점 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약 26만 평 규모로 조성 중인 일산테크노밸리는 현재 약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고양시는 올해 상반기 중 첨단제조시설용지 분양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양시는 지난해에도 '국제의약품 바이오산업전',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등에 참가하여 주요 사업을 홍보하며 투자 유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
오산 남촌동, 대호천변 묵은 쓰레기 말끔히 치워
오산시 남촌동 자연보호협의회가 지난 26일, 봄을 맞아 대호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남촌동복합청사 인근 대호천 둘레길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들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대호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천 주변과 하천 바닥에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김명석 남촌동 자연보호협의회장은 “깨끗하고 밝은 남촌동을 만들기 위해 대호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찬웅 남촌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촌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오산 남촌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오산시 남촌동 새마을지도자 부녀회가 지난 27일,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남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수제 고추장 90개를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안길순 새마을지도자 남촌동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찬웅 남촌동장은 새마을지도자 남촌동 부녀회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촌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오산시, 2026년 오산천 벚꽃 축제 안전 확보 총력
오산시가 2026년 오산천 벚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지난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전반의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축제 주관기관의 안전관리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안전 점검 사항을 논의했다. 안전요원 배치 계획, 관람객 동선 관리, 교통 혼잡 대응, 불꽃놀이 안전 통제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축제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윤영미 부시장은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문화강좌 수강생 워크숍 성료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7일 문화강좌 수강생 워크숍을 개최했다.중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수강생 대표, 주민자치회 위원, 동 단체장,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 활성화와 문화강좌 수강생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자리다.참석자들은 전북 진안 마이산 일대를 방문, 문화강좌 프로그램 다양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상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모승배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자치센터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바쁜 일정에도 워크숍에 참여해준 모든 참석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백경희 중앙동장은 주민자치회가 더욱 단합해 주민 수요에 부응하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워크숍은 중앙동 주민자치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