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6년 오산천 벚꽃 축제 안전 확보 총력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축제 전반 안전 대책 논의 및 사전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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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2026 오산천 벚꽃 축제’ 대비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2026년 오산천 벚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전반의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 주관기관의 안전관리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안전 점검 사항을 논의했다. 안전요원 배치 계획, 관람객 동선 관리, 교통 혼잡 대응, 불꽃놀이 안전 통제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축제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윤영미 부시장은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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