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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복동, 소외 어르신에 따뜻한 '맞춤형 장보기' 선물
평택시 통복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지난 27일, 관내 소외된 어르신 7가구를 대상으로 '쌍방향 소통 맞춤형 장보기' 사업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장보기가 힘든 취약 가정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 필요한 물품을 파악하고 대신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오규윤 협의체 위원장은 "평소 필요했던 물품을 받으시며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의재 통복동장은 "장보기는 일상생활의 기본이지만, 이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맞춤형 장보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통복동의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소외된 이웃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통복동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평택 서정동, 주민과 함께 봄꽃 3500본 심어 화사하게 변신
평택시 서정동이 지난 28일 주민들과 함께 '봄꽃 심기' 행사를 열어 도심을 화사하게 단장했다. 주민들은 직접 꽃을 심으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꽃으로 피어나는 서정동’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송성희 서정동장을 비롯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공무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스럽게 꽃을 심으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었다.참가자들은 먼저 겨울 동안 말라버린 식물들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그런 다음 호미와 꽃삽을 이용하여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다채로운 색깔의 봄꽃 3500본을 심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민원인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방문이 잦은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집중적으로 단장했다. 이를 통해 서정동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설렘 가득한 봄의 기운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송성희 서정동장은 “주민들의 손길로 서정동이 한층 밝아진 것 같아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생기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주도의 환경 정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교통공사, 김태균 신임 사장 임명…30년 공직 경험 바탕으로 위기 극복 기대
서울시는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으로 3월 30일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30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의 재정 위기를 극복하고 안전 중심 경영을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김 신임 사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시 행정국장,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행정1부시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서울시는 김 신임 사장이 시설 안전, 노사 협력, 재정 관리 등 공사의 핵심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협력적인 노사 관계 구축, 제도 개선 및 국비 지원 확보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김태균 신임 사장은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다. 시의회는 김 신임 사장이 공사의 경영난과 재정적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인사라고 판단, 임명에 동의했다. 조직 운영 능력과 정책 추진력, 공사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 평가했다는 후문이다.김태균 신임 사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도시철도 운영을 책임지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정 안정화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울 지하철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서울시는 김 신임 사장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적 식견을 바탕으로 공사의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 지하철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비전2동, 민관 협력으로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평택시 비전2동이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난 28일 어인남로의 한 단독주택에서 구슬땀을 흘렸다.오랜 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가득했던 집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비전2동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1톤 트럭 3대 분량의 쓰레기를 치우고, 실내외 청소를 진행했다.유광원 민간위원장은 “대상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쾌적한 환경으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복지를 실천하는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근숙 비전2동장은 “이번 사업은 쓰레기로 가득했던 주거 공간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과 특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데 힘쓸 것으로 보인다. -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서울시와 함께 친환경 장례문화 앞장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이 서울시와 손잡고 4월 1일부터 다회용기를 도입한다. 이는 서울 시내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장례식장 중 처음으로 서울시의 다회용기 사용 정책에 동참하는 사례다. 장례 문화 전반에 걸쳐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는 다회용기 공급, 수거, 세척, 재공급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은 특실 빈소를 이용하는 상주와 조문객에게 다회용 식기를 제공하여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고 품격 있는 장례를 지원할 계획이다.서울시와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은 특실 다회용기 의무 사용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장례식장은 조문객 식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설 특성상 일회용품 배출량이 상당하다. 매년 약 2,300톤의 일회용품이 배출되는 것으로 추정된다.서울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 서울의료원을 시작으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등 총 5개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도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51개 빈소에 약 236만 인분의 다회용기가 공급되었으며, 약 618톤의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는 효과를 거두었다.앞서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 서울의료원과 삼성서울병원의 분석 결과, 일반 폐기물이 최대 80%까지 감량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최근 국제 에너지 및 원자재 수급 불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다회용기 도입은 일회용품 소비를 줄이는 자원순환 정책이라는 의미가 있다.플라스틱 제품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는 원유 공급망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도입은 안정적인 장례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 내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장례식장에 처음으로 다회용기가 도입됨에 따라 일회용품 감량뿐 아니라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과 정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은 일회용품 감량 효과가 큰 분야인 만큼 앞으로 공공 및 민간 종합병원 장례식장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시는 앞으로도 규모가 큰 종합병원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도입을 확대해 장례식장 일회용품 감량 정책의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제도적 지원과 현장 운영 관리가 결합된 모델을 구축하여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친환경 장례 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서정동 주민자치회, 서천군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6일 충청남도 서천군을 방문했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의 간담회로 진행,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 활성화 사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경험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특히 각 지역의 운영 사례를 비교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견학 일정에는 서천 주꾸미 축제와 국립생태원 방문도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축제와 생태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자치 활동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른 지역의 성공 사례를 참고하여 서정동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이번 견학은 서정동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 서구의회, 11일간 임시회 마치고 주요 안건 처리
인천 서구의회가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27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와 함께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가 이뤄졌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의정 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구정 주요 현안 해결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의원들의 발언이 이어졌다.김미연 의원은 인천시 일반조정교부금 제도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재정 여건 변화를 반영한 산정 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제도가 서구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김원진 의원은 최근 발생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미흡한 보상과 정부 대책의 사각지대를 지적했다. 그는 피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홍순서 의원은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을 위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협력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맞춤형 조직 설계와 인사 인센티브 마련, 분구에 따른 행정 비용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구했다.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총 23건의 안건이 심사대에 올랐다. 이 중 '인천광역시 서구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안' 등 16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5건은 수정 가결됐다.한편, '인천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본회의에서 철회됐다.다음 회기인 제280회 제1차 정례회는 6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서구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민생 관련 조례안을 집중적으로 심의할 계획이다. -
구리시, 폐건전지 수거함 설치하고 아차산 환경보호 나서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가 지난 3월 27일, 환경보호와 친환경 생활 실천 운동을 펼쳤다.시민들이 쉽게 폐건전지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구리시 주요 지점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했다.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려는 목적이다.아차산 등산로 일대에서는 환경보호 푯말 설치 활동도 진행했다.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주요 등산로와 주변 지역에 안내 문구를 부착, 자연 훼손을 예방하고 올바른 산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썼다. 김병연 회장은 "환경보호는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폐건전지 분리배출과 자연보호 활동에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 개최…새로운 출발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Dear. Delight'를 비롯해 다양한 자치조직과 동아리 구성원, 그리고 올해 처음 운영되는 대학생 서포터즈까지 약 6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연간 활동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발대식은 동아리 공연으로 시작해 위촉장 수여, 청소년헌장 낭독, 자치조직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의 자율적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 워크숍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특히 5월 '과천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이 주도하는 특별한 축제를 준비 중이다. 이 축제는 청소년 자치조직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며, 체험 부스와 공연,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전년도 자치조직 및 동아리 연간 활동 인원이 1092명에 달할 정도로 청소년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워크숍과 연말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활발한 참여를 돕고 있다.작년에는 군포 과천 남양주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 '청 커넥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소속 청소년 중 경기도지사 모범청소년 활동 표창 1명과 과천시장 청소년 우수활동자 표창 6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
의왕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안정적 공급…사재기 우려 불식
의왕시가 최근 전국적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품절 사태가 벌어지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의왕시는 안정적인 수급 관리를 통해 종량제 봉투를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시는 이미 2026년 12월까지 판매 가능한 물량에 대한 발주를 마쳤다. 현재 전 품목에 대해 약 3개월 이상의 판매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추가 발주된 물량 역시 4월 말까지 공급받기로 확정했다. 이를 통해 향후 종량제 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시는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급 상황에 따라 일부 판매 물량을 조정했지만, 최근 공급 여건이 안정화됨에 따라 판매 수량도 정상화할 계획이다.하반기 수요 증가로 일시적인 부족 상황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제작 및 대체 봉투 사용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의왕시는 판매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김성제 시장은 "현재 종량제 쓰레기 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의왕시는 앞으로도 원자재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공급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실시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이 지난 27일, 봄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진행했다.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장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대청소는 중앙동 통장 25명이 참여했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중앙동 상가 일대와 관악산 진입로 주변을 중심으로 꼼꼼한 환경 정비가 이루어졌다.참가자들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도로변과 화단을 정비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 주민과 등산객에게 상쾌함을 선물했다.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봄을 맞아 우리 동네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통장단이 솔선수범해 중앙동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을 약속했다.신윤희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애써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동에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행정적 지원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
구리시, 반려견 순찰대 본격 출범…댕댕이와 함께 안전 도시 만든다
구리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찰대를 출범시키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지난 3월 29일, 구리시는 반려돌봄센터에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44개의 순찰팀이 선정되어 구리시 곳곳을 누비며 범죄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다.반려견 순찰대는 단순한 산책을 넘어, 동네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는 역할도 수행한다.지난 3월 22일, 구리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44개 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순찰대원들은 발대식에서 구리경찰서의 순찰 활동 교육을 받고 위촉장을 받았다. 60여 명의 순찰대원과 가족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책임감을 다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치안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순찰대원들의 안전을 강조했다. 그는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구리시는 반려견 순찰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댕댕이와 함께하는 안전한 구리시의 미래가 기대된다. -
연천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경기 북부 평화 경제 거점 기대
연천군이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후보지 평가에서 최종 선정되며, 경기 북부 평화 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평가위원회는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과의 부합성, 투자 유치 가능성, 개발 부지 확보, 경제성 등 4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연천군은 '세계평화정원 중심 관광지구'와 'BI 그린바이오 산업 물류지구'를 양대 축으로 하는 발전 전략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평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친환경 그린바이오 산업과 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경제 효과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후보지 선정에 대해 "4만 2천여 연천군민의 염원과 철저한 준비가 빚어낸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연천군이 가진 생태 평화적 가치와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연천군은 앞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용역'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도 단위 종합 개발계획에 연천군의 세부 계획이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통일부의 최종 특구 지정까지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용인 상갈중, '1인 1스포츠' 활동으로 행복한 학교 만든다
용인 상갈중학교가 지난 3월부터 '2026학년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상갈중은 '1인 1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체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축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댄스 등 5개 종목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한다.특히,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하여 종목을 개설하고 스포츠 강사를 채용해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하는 점이 눈에 띈다. 일반 교과 교사의 부담을 줄이면서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매주 월요일 학년별로 운동장, 야외 농구장, 강당 등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탁구 종목은 2개 반을 운영하며, 기존 탁구실 외에 유휴 교실 2개를 추가 조성하여 120여 명의 학생들이 만족하며 참여하고 있다.최도연 교장은 "전문적인 스포츠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 기회 확대와 여학생 친화적 스포츠 활동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