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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7일 문화강좌 수강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수강생 대표, 주민자치회 위원, 동 단체장,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 활성화와 문화강좌 수강생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자리다.
참석자들은 전북 진안 마이산 일대를 방문, 문화강좌 프로그램 다양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상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승배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자치센터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바쁜 일정에도 워크숍에 참여해준 모든 참석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주민자치회가 더욱 단합해 주민 수요에 부응하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앙동 주민자치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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