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아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고, 육아 용품 구매 부담을 줄여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에서는 의류, 잡화, 장난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이 판매됐다. 특히 발안만세시장 장날에 맞춰 화성시가족센터에서 열려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은 화성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단순한 물건 판매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숙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 덕분에 자원 절약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도 전했다.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5년 12월 유앤아이센터에서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을 처음 시작했다. 다문화가정의 참여도 활발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하반기에도 플리마켓을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사업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