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오류왕길동, 밑반찬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 지원…정(情) 나누는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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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 서구 오류왕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지원사업 실시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오류왕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6월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밑반찬을 전달하며 가정 방문을 통해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촘촘한 돌봄 및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영순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지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나눔의 실천"이라며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규 오류왕길동장은 매주 밑반찬 전달을 위해 힘쓰는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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