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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로구가 지난 12일, 구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정귀현 씨에게 '자랑스러운 구민표창'을 수여했다.
정 씨는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 소속으로, 지난 2월 11일 개봉1동 노외 공영주차장에서 CCTV를 통해 주차된 차량의 이상 징후를 포착했다. 그는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상황을 확인했다.
정 씨는 차량 내부의 위급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경찰과 소방에 신고했다.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119 구급대원의 응급조치가 빠르게 이루어졌고, 환자는 의식을 회복하여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
당시 상황은 적절한 조치가 늦어졌다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정 씨의 침착하고 빠른 판단이 큰 피해를 막은 것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구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신 정귀현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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