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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은평구가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바로 '서로를 꽃 피우는 소통법'이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한 대화 기술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오는 16일부터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소통 방식을 깊이 이해하고, 더 나아가 건강하고 긍정적인 대화 기술을 습득하도록 설계됐다. 자기 이해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실제 대화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다음 달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응암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은평구민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6일부터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이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서로를 꽃 피우는 소통법' 프로그램이 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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