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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지난 3월 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하여 진행됐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 상담 서비스다.
이날 상담에서는 행정, 교통, 건축, 법률 등 총 13개 분야에 걸쳐 심도 있는 상담이 이루어졌다.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
구리시는 사전 상담 예약제를 운영하여 조사관들이 민원 내용을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예약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현장 접수도 병행하여 편의를 더했다.
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긴급 생계비 지원 대상자로 추천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썼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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