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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포시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한 사업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IoT 측정기기 환경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의 측정기기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각 사업장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여 대기오염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이다. 지원 대상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수혜사업장 126개소와 지원 기간 중 별도로 신청한 관내 대기배출사업장이다. 시는 기술지원반을 구성하여 사업장을 직접 방문,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지원에는 김포시 환경기술지원팀과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전문위원이 기술지원반으로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기술지원반은 IoT 측정기기의 운영 및 유지관리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사업장 여건에 맞는 시설 개선 방안과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장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발굴할 방침이다.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지역 대기환경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IoT 측정기기 환경기술지원은 사업장의 환경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대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기술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환경정책과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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