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가평군 북면에서 윷놀이 잔치가 열려 주민들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북면체육회는 '2026 북면 한마음 윷놀이 잔치'를 11일 북면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13개 리 이장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북면체육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오찬 시간을 가졌다. 윷놀이 경기는 13개 리가 참여하는 마을 대항전으로 진행되어 열띤 응원 속에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행운권 추첨 순서도 이어져 푸짐한 경품이 참가자들에게 돌아갔다. 최광근 북면체육회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으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행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준 부녀회와 자원봉사 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장동복 북면장은 “이번 윷놀이 잔치를 통해 다져진 끈끈한 결속력이 북면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