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동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본격 추진

445·442번지 일대, 서울시와 협의 후 정비계획 수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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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은평구, 불광동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본격 추진’ 시동 (은평구 제공)



[PEDIEN] 은평구가 불광동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지난 2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불광동 445, 442번지 일대에 대한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신속통합기획과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선정 조건 이행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불광동 일대는 이미 '연신내역 일대 가이드라인 마련 용역'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주민대표와의 논의를 거쳐 구역계를 조정, 이번 후보지 선정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은 기존 불광동 359-1 일대 계획과 연계하여 검토한다. 교통망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 합리적인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비계획 수립 후에는 구역지정 고시까지 절차 이행을 위한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불필요한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불광동 일대 후보지 선정에 따른 조건 이행과 계획 수립 과정을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어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준비 단계부터 추진 절차와 방법을 안내하여 지역 내 혼선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정비 개발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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