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년 '올해의 책' 선정…군민 투표로 결정

소통을 주제로 12권 후보 선정,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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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평군, 2026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군민 투표 실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2026년 '올해의 책'을 군민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이는 지역 주민과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공감대를 형성,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투표는 3월 23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올해의 책' 후보 도서는 '소통'을 주제로 아동, 청소년, 일반 분야별 각 4권씩 총 12권이 선정됐다. 군민들은 이 12권의 후보 도서 중 마음에 드는 책을 선택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후보 도서 목록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참여는 문화행사 메뉴 내 '올해의 책' 페이지에서 '올해의 책 선정 투표'를 통해 가능하다.

양평군은 최종 선정된 '올해의 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평 쓰기, 독후화 그리기 작품 공모전이 예정되어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골든벨이 열린다.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북 콘서트도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올해의 책'이 양평군민의 독서 문화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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