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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출범을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남촌동 복합청사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새로운 민간위원 위촉과 조직 구성이 완료됐다.
이번에 출범한 제6기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민관 협력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가구 발굴과 신속한 지원 연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김미연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관 협력 사업을 확대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 동장은 “협의체는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체감형 복지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미 맛나반찬, 취약계층 야쿠르트 지원사업, 해피박스, 살맛난데이,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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