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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 새마을회가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새마을회는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취약계층 340가구에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주관했으며, 구 회장단을 비롯해 협의회, 부녀회 동 회장, 지도자, 청년연대 회원 등 총 110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김장김치 담그기에 열중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10kg 단위로 포장되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340가구에 전달됐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이웃들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전영선 남동구 새마을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더 따뜻한 남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양숙 부녀회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덕분에 많은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퍼뜨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동구 새마을회는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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