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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가 구월도매전통시장에 고객지원센터를 준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1년부터 총 4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고객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에는 창고, 1층에는 고객 쉼터와 배송센터, 2층에는 사무실과 교육장, 3층에는 음악실, 4층에는 또 다른 고객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남동구는 고객지원센터가 늘어나는 청년 상인과 기존 상인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고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상인들에게는 최신 시장 트렌드와 고객 서비스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시장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고객지원센터 신축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하고 상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전통시장 현대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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