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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중구 개항동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한 '사랑의 효 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3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협의체 회원들은 새벽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담소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여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20여 명의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GS칼텍스의 후원금 600만원과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경원 공동위원장의 기부금 200만원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행사에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향상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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