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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구 갈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8일 반월놀이공원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갈산2동 주민총회 및 굴포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자치계획 사업을 공유하고 투표하는 주민총회와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굴포천 축제로 구성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 전날에는 '마을영화관'을 통해 영화 '소방관'을 상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본 행사에서는 갈산2동 풍물단과 라인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제안사업 소개, 다양한 부스 운영,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내년도 자치계획 제안사업 2건에 대한 주민투표가 진행되어 총 315명이 참여하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투표 결과, 굴포천 축제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및 보전을 위한 주민교육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인절미 만들기, 그림책 만들기, 바자회 등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13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갈월초 댄스부, 가온태권도 학생 등 12개 지역 주민 공연팀이 축하 공연을 펼쳐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강천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뜻깊다”며 “주민 주도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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