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공공·작은 도서관 손잡고 '헌책방' 연다

주민과 책으로 소통하고 나눔 실천하는 행사…체험, 벼룩시장 등 풍성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은평구 주민과 함께하는 제6회 은평 헌책방 개최



[PEDIEN] 은평구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은평 헌책방'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은평구가 주최하고 은평구립도서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구립은뜨락도서관, 서울 은평구 작은도서관 협의회가 주관하며, 진관동 주민자치회와 롯데몰 은평점이 후원한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도서 전시, 벼룩시장, 자전거 무상 수리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주요 도서관 체험 부스로는 은평구립도서관의 '호작도 호랑이 썬캐쳐 만들기', 은평구립 연계 작은도서관의 '전통 자개 풍경 꾸미기'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특히,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이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벼룩시장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은평 헌책방'을 통해 이웃과 서로 책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