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민선 8기 공약 이행 속도…주민 참여로 완성도 높인다

주민배심원단 운영, 공약 평가 및 조정 의견 수렴…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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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PEDIEN] 구로구가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구는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하여 공약 이행 과정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22일에는 주민배심원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앞서 10월 23일, 구는 민선 8기 3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열어 95개 공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 25개 사업이 완료되었고, 68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32개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구는 주민배심원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약 조정 사항과 이행 계획에 대한 평가를 진행, 향후 공약 변경 및 사업 우선순위 설정 시 중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보고회와 주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공약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배심원단의 의견은 공약 추진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구민과의 약속을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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