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12대 핵심 안전 수칙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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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은평구 고용노동부와 신축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PEDIEN] 은평구가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과 함께 관내 신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은평구와 중앙 정부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점검에서는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상태, 근로자 보호구 착용 여부, 용접 작업 시 불티 방지 조치 등 12대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시정 조치했다.

은평구는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도시안전건설국을 안전도시국으로 개편하여 재난·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4월에는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 60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6월에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7월에는 재난 발생 대응 매뉴얼 교육을 통해 안전 담당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8월에는 구청장 직속 안전점검 전담반을 출범시켜 산업 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신체·생명과 직결된 주요 시설은 별도의 위험성 평가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은평구는 재난 대응 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총 11명의 방재안전 직렬 전담 인력을 확보하여 서울시 자치구 평균 대비 약 4배 수준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상황실에는 전원 방재안전 직렬 공무원을 배치하여 안전 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며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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