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개최…구민 정신 건강 챙긴다

불면증 강좌,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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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도봉구 주민이 정신건강 홍보부스에서 마련한 퀴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PEDIEN] 도봉구가 지난 10월 21일 구청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를 열어 구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 나섰다.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구민 강좌, 홍보 부스,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천강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구민 강좌에서 현대인의 고질병인 불면증과 건강한 수면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수면 건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어갔다.

보건소와 도봉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포함한 10개의 기관은 홍보 부스를 통해 정신건강 사업을 소개했다. 마음건강 평가와 퀴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한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VR 체험, 심리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구민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 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에게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정신 건강 예방부터 치료, 회복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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