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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등포구가 11월 1일 영등포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과학 축제 '신비한 나라의 영청문'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인공지능(AI) 로봇 체험, 융합과학 부스,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과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법의 알고리즘' 프로그램에서는 9세 이상 청소년과 가족이 AI 로봇 코딩을 체험하며 코딩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과 이족보행 로봇 조작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과학 마법사의 대모험' 부스에서는 융합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다. 과학 원리를 배우고 마법학교 간식과 선물을 받는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비한 비밀의 상점' 벼룩시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캐릭터 상품, 수제 뜨개 제품,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풍자화(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등 이벤트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과학의 재미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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