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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북구가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4일 성북구청에서 진행되었으며,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28개소의 담당자 5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서비스 품질 향상과 돌봄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돌봄SOS는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다. 일시재가,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 단기시설 입소 등 5가지 주요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워크숍에서는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어르신 정신건강 관리 및 실무자 스트레스 관리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돌봄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과 실무자들의 스트레스 관리 전략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방문재활운동센터 강사가 직무 관련 통증 예방 및 신체 활력 증진 운동법을 교육했다.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통증을 줄이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로 구청장은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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