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리시새마을회(회장 안정섭)는 이날 구리시청 민원광장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안정섭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회원 8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송편을 빚고 정성껏 포장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렇게 마련된 송편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 등 총 664가구에 전달됐다. 이는 명절 기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다.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은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맛있는 송편을 나눌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새마을 정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역시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백 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 실천에 힘써주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된 송편이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값진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사랑의송편 — 구리시은(는) 전국 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5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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