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가 찾는 AI 창업의 다음 주자, MAPO NEXT STAGE 참가자 모집 (마포구 제공)



[PEDIEN] 서울 마포구가 생성형 인공지능, 로봇, 사이버보안 등 미래 혁신 기술 분야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10월 6일까지 '2026 마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MAPO NEXT STAGE'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가 주관하며, 'AI·미래혁신 청년창업가의 무대'를 부제로 한다. 미래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제시할 창업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19세부터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으로 신청 가능하며, 거주지 제한은 없다. 심사는 서류평가와 본선 발표평가를 거쳐 총 7개 팀을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팀에게는 총 660만원의 상금과 마포구청장상이 수여된다. 대상 1팀에는 300만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 100만원, 우수상 2팀에는 각 50만원, 장려상 2팀에는 각 30만원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11월 3일 '청년창업데이' 행사에서 열린다.

단순한 아이디어 발표를 넘어 실질적인 창업 지원이 이어진다는 점이 이번 대회의 특징이다. 수상팀은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문가와 연계한 1대1 맞춤 멘토링을 받게 된다. 사업성 검토, IR 피칭, 네트워킹 등 실전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든 서류는 PDF 파일로 변환하여 접수해야 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진대회를 마련했다"며 "미래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청년 창업가들이 힘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