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도 트렌드가 있다? 마포구, 김난도 교수 초청 강연 (마포구 제공)



[PEDIEN]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로 대중에게 익숙한 김난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마포구민과 함께 미래의 마음 건강 트렌드를 짚는다.

마포구는 오는 10월 13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2027, 마음의 트렌드를 읽다’라는 주제로 김난도 교수를 초청하는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개인이 겪는 심리적 불안과 우울의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이번 강연에 참여할 구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진행된다.

마음 건강에 관심 있는 마포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하거나,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강연 전후 로비에서는 생명 존중 캠페인과 함께 ‘마음다짐 나무’ 만들기,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소에도 구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상담 및 치료비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치열한 경쟁과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김난도 교수의 통찰이 구민들에게 위로와 삶의 지혜가 되길 바라며, 누구나 편안하게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