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물포구 1883개항광장에서 '제3회 인천광역시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공포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압도하라 인천 성장하는 사회연대경제로'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식전 공연과 개막 기념식을 시작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소셜플러스 마켓'이 운영된다. 또한 유관기관 홍보 및 체험 이벤트 부스, 우수 사회연대경제기업 성과 공유회, 중앙부처 및 시 사회연대경제 정책 홍보관 등이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60여 개의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민과 기업, 전문가 등 약 6000여 명이 박람회를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활동과 성과를 직접 보고 체험할 기회를 얻는다. 참여 기업들 역시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 강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시민들의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상생·협력의 의미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사회연대경제가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준성 인천시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연대의 문화를 확산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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