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도서관이 올해 마지막 분기인 4분기를 '반려'라는 주제로 채운다. 10월부터 12월까지 세 달간, 시민들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존재들과의 관계 속에서 소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도서와 영상물, 그리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일반자료실1·2, 꿈나무터, 어울림터, 디지털실 등 도서관 곳곳에서는 사람과 동식물, 그리고 마음까지, 우리 곁을 지키는 '반려'를 주제로 한 자료들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곁에 있는 존재의 의미를 탐색하고 관계를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매월 달라지는 세부 주제에 맞춰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0월에는 '반려식물: 식물 인문학' 강좌가 열려, 식물이 우리 삶에 주는 이로움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낸다.
이어 11월에는 그림책을 매개로 '내 마음의 반려인 되어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마음을 돌보는 법을 배우며 내면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대미를 장식할 12월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잘 키우는 법'이다.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황별 대처법 등을 실질적으로 안내하여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인천도서관은 이번 '반려' 테마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소중한 존재들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관계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인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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