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영화 상영 시행 (의왕시 제공)



[PEDIEN]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의왕도시공사가 노사 합동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23일, 의왕도시공사 본사 강당에서는 공사 경영진과 새희망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안전'을 주제로 한 재난 영화 '엑시트'. 참석자들은 영화를 관람하며 급박한 위기 상황 속에서의 효과적인 대응 방식과 동료 간 협력의 중요성을 깊이 되새겼다.

영화 상영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현장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또한,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청렴 하이파이브'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전 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명동 의왕도시공사 새희망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 소통하며 안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 또한 "영화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영화 상영회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오는 10월 1일에는 '인권'을 주제로 두 번째 노사 합동 영화 상영 및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