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나선다. 시는 ‘안성시 학교 제설지도 제작 용역’을 추진하며, 기존 제설 노선 정보를 전산화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와 제설 관련 정보를 정비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지리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학교 제설지도를 제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도에는 학교 통학로의 경사도와 같은 도로 여건, 제설 취약 요소 등이 상세하게 반영된다. 이를 통해 시는 제설 작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실제 제설 작업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제설 노선과 학교 위치 등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안성시 공간정보시스템과 연계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강설 시 학교 주변 도로 상황과 제설이 시급한 구간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교 통학로는 대설 시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제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주변 도로 여건과 제설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대설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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