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과 나선희 의원이 정식 개관을 앞둔 검단구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시설과 향후 운영 계획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평생학습관이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시키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관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 달간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검단구민 또는 검단구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검단구청 홈페이지 또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시범 프로그램은 AI 활용, 부동산 기초 상식, 정리수납 노하우, 홈 플랜테리어 등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의회는 시범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내년 정규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남원 의장은 “평생학습관이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새로운 배움을 접할 수 있는 학습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범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이를 정규 프로그램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나선희 의원은 “방송댄스, 줌바댄스 등 주민 선호도가 높은 댄스 강좌를 내년도 정규 프로그램에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며, “시범 운영을 통해 구민이 실제로 원하는 강좌가 폭넓게 편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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