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지역 청소년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소년휴카페 6개소와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추석맞이 온드림 연합사업’을 통해 직접 만든 명절 음식과 간식을 지역 어르신 및 유관기관에 전달하며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나눴다.
옥천면청소년휴카페 ‘놀.터’와 청운면청소년휴카페 ‘청아리’에서는 추석을 테마로 한 쿠키를 제작해 지역 기관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온정을 베풀었다.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빚은 송편을 옥천면사무소, 작은도서관, 파출소, 게이트볼장 등 지역 내 여러 기관에 배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서종면청소년휴카페 ‘망고’는 찹쌀 모나카를, 단월면청소년휴카페 ‘선물상자’는 휘낭시에를 각각 준비했다. 개군면청소년휴카페 ‘개울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쓴 명절 응원 문구로 떡 상자를 꾸며 경로당과 마을 어르신, 유관기관 등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음식 만들기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청소년전용공간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청소년휴카페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휴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관내 9개소에서 지역 특성과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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