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받은 사랑, 지역사회로”… 김성민커피 김성민 대표 1000만원 기부 (수원시 제공)



[PEDIEN] 지역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으로 돌려주기 위한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김성민커피의 김성민 대표가 수원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현금 1000만원을 수원특례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은 28일 수원시청에서 열렸으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성민 대표,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기부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시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 지역에서만 8개의 지점을 운영하며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 온 김성민커피는 이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김 대표는 지난해 2월에도 680만원 상당의 커피 1000캔을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기부한 바 있다. 또한 2026년 8월에는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경기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기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원시 저소득층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성민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시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