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 우수 프로그램’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치매 극복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 극복 정책 및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정부포상의 일환이다.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농업기술센터, 산림청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또한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협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안산시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된 ‘데이터 기반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치매 검진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검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