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6년 국가유공자 위안 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
지난 3일 열린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에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진 기념행사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펼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위문행사는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안겨줬다.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보훈가족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존경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보훈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상이군경회 김만환 지회장 역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기리기 위해 이 자리를 가지게 됐다”며 “칠곡군의 진심 어린 예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보훈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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