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석적로강변상인회, ‘7가지 돌이야기 축제’ 성황리 개최 (칠곡군 제공)



[PEDIEN]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자리한 석적로강변상인회가 지역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상인회는 최근 '7가지 돌이야기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상권 공동체 구축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축제는 석적로강변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공동마케팅 사업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개별 점포 중심의 운영 방식을 넘어,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상권 인지도 제고와 신규 고객 유입을 목표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과 맞춤형 이벤트, 푸짐한 경품 행사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는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축제가 상인들의 새로운 도전을 보여준 뜻깊은 행사임을 강조했다. 그는 "골목상권의 경쟁력은 상인들의 협력과 주민들의 관심이 결합될 때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상권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석적로강변상인회는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상인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골목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후속 사업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