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성충영 주무관, 국토교통부 ‘제49회 지적세미나’ 최우수 선정 (칠곡군 제공)



[PEDIEN] 경북 칠곡군 민원토지과 지적관리팀의 성충영 주무관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제49회 지적세미나'에서 최우수과제 발표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국내 지적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 행사인 이번 세미나에서 성 주무관의 혁신적인 연구가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매년 개최되는 지적세미나는 전국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지적제도 발전과 공간정보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세미나에서 성 주무관은 지적도면과 실제 토지 이용 현황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공공용지 지적공부를 현실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연구는 QGIS와 생성형 AI라는 최신 기술을 디지털 지적 정비 기법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기술 융합은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더욱 확실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행정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분석이다.

연구 발표 후 성충영 주무관은 "현장에서 직접 민원을 해결하며 떠올린 아이디어가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고품질의 지적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하는 스마트 지적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성과에 대해 "군 토지행정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혁신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자랑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 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이미 실제 토지관리 업무에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토지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