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은 지난 11월 5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아카데미' 제5회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를 초청해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피아니스트 문아람, 배우 강희수가 함께하는 북콘서트 형태로 꾸며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음악과 이야기, 문학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가운데, 참석자들은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 차인표가 아닌 작가 차인표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인표는 이 자리에서 작가로서 겪었던 경험과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글쓰기를 통해 삶을 성찰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참석한 칠곡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특강이 군민들이 각자의 삶을 깊이 돌아보고, 개개인의 이야기가 지닌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귀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일상 속에서 배움과 문화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칠곡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저명한 명사들을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교육·문화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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