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재능을 선보이는 '진주시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7일 진주시 초전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희망을 꿈꾸는 아이들 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의 성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과 모범 아동 표창을 시작으로,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무대에 올라 합창과 댄스 등 자신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프로그램 발표회로 이어졌다. 아동들의 열정적인 공연은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발표회 외에도 센터별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아동들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김선민 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아동센터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진주시지역아동센터 22곳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아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종합적인 아동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돌봄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