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생활개선회 현인순 회장이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이 소식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경북 포항에서 개최된 '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를 통해 전해졌다. 대회에는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 회원 30명이 참가하여 전국 회원들과 교류하며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국대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농업·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대회 기간 동안 유공자 시상과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인순 회장은 평소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생활개선회 활동의 내실화,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농촌진흥청장이라는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되었다.
대회 참가 회원들은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농업·농촌 정책 홍보관 및 전국 우수 농특산물 전시장을 둘러보며 각 지역의 성공 사례와 농업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둘째 날에는 포항 기청산식물원을 방문하여 다양한 식물과 자연환경을 접하며 견문을 넓히는 일정으로 1박 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현인순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전국의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무척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농촌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도 힘쓰며 농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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