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음악회가 이웃사랑으로… 단성면에 성금 200만원 기탁 (단양군 제공)



[PEDIEN] 가을밤을 수놓았던 음악회와 주민들이 함께한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단성리더스클럽과 단양중앙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31일 단성면 발전협의회가 주관한 가을음악회와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에서 마련됐다.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바자회, 먹거리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체적으로 단성리더스클럽은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금 100만원을, 단양중앙교회는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뜻깊은 행보로 평가받는다.

김승현 단성리더스클럽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행사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소중한 나눔으로 연결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선 단양중앙교회 목사 역시 “이번 바자회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며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성금은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