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 365시장이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와 전통시장을 묶는 새로운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와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KTX로 5지는 영주 시간여행 투어'는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오지게 좋은 영주'라는 주제 아래, 영주의 수려한 자연과 깊은 역사,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전통시장에서의 장보기와 먹거리 체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투어는 소백산, 부석사, 무섬마을 등 영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방문한 뒤, 영주365시장에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고 다채로운 먹거리를 맛보는 코스로 짜였다. 영주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유구한 역사, 고유한 문화를 만끽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이 가진 정겹고 활기찬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특히, 영주365시장 해설사가 관광버스에 동승해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주요 관광지에 얽힌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 이야기, 그리고 지역만의 숨겨진 비화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이야기가 있는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3일, 대구 관문상가시장 상인회 회원 40명이 첫 번째 투어에 참여하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영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영주365시장에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영주365시장은 이번 투어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방문을 전통시장 장보기와 먹거리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다.
향후 영주365시장은 관광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테마별 탐방 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 명소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여 영주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주365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관계자는 "영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그리고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이번 투어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시장 소비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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