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가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7일 진천읍 베이커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가족 4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두 차례에 걸쳐 고구마를 활용한 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반죽하고 빵을 만드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동이 역할을 분담해 함께 빵을 만들면서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다.
진천군은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체험 시작 전 조리 공간과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오븐과 조리 도구 사용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참가자들에게 상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참여 아동의 식품 알레르기 유무를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여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체험에 임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이루어졌다.
이현주 진천군 가족친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과 부모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네 가지 분야에 걸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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