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펼쳐졌다.
제천시 영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관계기관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활동에는 청소년 지도위원을 비롯해 강저지구대, 영서·영천 자율방범대 회원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소년 보호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휴먼시아1단지 상가를 시작으로 휴먼시아1·4단지아파트, 강저리슈빌아파트, 그리고 강저지구대 일대까지 폭넓은 구역을 합동으로 순찰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요소를 꼼꼼하게 점검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계도와 홍보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며 지역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김옥미 영서동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성장하려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동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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