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는 지난 11월 6일, 김원기 시장 집무실에서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차담회에는 박종서 회장을 비롯해 공대환 의정부시상공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경영 여건과 변화하는 국내외 경제 동향을 공유하며, 특히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종서 회장은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지난 52년간 지역 기업의 성장과 고용 창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노력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경기북부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부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최근 급변하는 대외 경제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상황에 공감대를 형성한 참석자들은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김원기 시장은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뿐만 아니라,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원기 시장은 "제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올해 처음으로 'G-FAIR KOREA 2026'에 의정부시 단체관을 운영하여 관내 기업의 제품 홍보와 국내외 바이어 상담 기회를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또한,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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