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소태면 주치리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 '무지개농장'이 '2026년 축산환경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깨끗한 축산농장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축산환경 개선과 깨끗한 축산업 실천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예선 서류심사와 본선 현장평가, 국민투표 등 다단계 평가로 진행됐다. 무지개농장은 이 모든 과정을 통과하며 최종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서류심사를 넘어 실제 농장 현장 평가와 국민투표까지 거쳐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무지개농장의 축산환경 관리 노력과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이 주목된다. 무지개농장은 산란계 사육 과정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농장 환경 유지에 힘쓰는 한편, 농장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환경친화적인 축산업 실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수상은 농장주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이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충주시 축산농가의 우수한 환경관리 역량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룡 충주시 축산과장은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우리 시 농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하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