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안심식당 위생관리 실태 점검 실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보건소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내 '안심식당' 2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위생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들이 위생관리 기준을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면밀히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보관 여부,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 포함된다. 또한 덜어 먹기 도구의 비치 및 사용 실태, 수저 등 식기류의 청결 상태, 영업장 내·외부의 전반적인 청결 관리 상태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영업주들에게는 자율적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성군은 안심식당 운영의 내실화를 꾀하고, 지정 업소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를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안심식당이 이름에 걸맞게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가 지역사회에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