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활력과 예술을 담아, 드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체 활동과 문화 예술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며 아동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그동안 야외 활동이나 문화 예술 접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 청소년테마파크와 김천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오전 시간에는 다양한 실내 대근육 활동이 마련됐다. 아동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초 체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며 활력을 되찾았다.
오후에는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가 주어졌다. 아동들은 오페라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정서적 풍요로움을 경험했다. 이는 아동들의 예술적 감각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영동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활력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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