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이 지역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최근 덕산읍 산수산업단지에 위치한 한성환경기연과 한화솔루션 진천공장을 연달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읍·면 기업인 간담회에 이은 것으로, 개별 기업이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수처리 설비 등 환경 분야 설비를 제조하는 한성환경기연과 태양광 셀 및 모듈을 생산하는 한화솔루션 진천공장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각 기업의 주요 사업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주의 깊게 청취했으며, 생산 시설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기업의 실정을 파악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 군수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경영 및 생산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구체적인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기업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진천군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들을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추진이 가능한 사안은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하여 기업 환경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관계 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복잡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기업이 처한 환경과 어려움은 각기 다르기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인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천군은 이러한 현장 소통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8일에는 현대모비스 진천공장을 방문하여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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